한국 춤만을 고집하며 무대에 오른 최희선 무용가. 팔순의 나이에 무대에서 후배들을 위해 춤을 추고 있는 광경. "무대에서 춤을 추는 날이 내 생일날이다"라고 말하는 그는 역시 춤꾼이었다.
ⓒ김용한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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