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태안

기름 멍든 가슴 두번 죽이지 마라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로 향하는 도로변에는 송설단 재단 소유 토지 공매를 비난하는 지역주민들의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있다.

ⓒ정대희2008.1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