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화곡본동 산 42번지 판자촌엔 33가구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1960년대 형성된 이 마을은 76년에 전기가 들어왔고 89년에야 수도가 생겼다. 주민들은 주거권을 빼앗길 수 없다며 투쟁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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