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저녁 7시 YTN 앞에서 열린 문화제에서 노조가 공개한 '미공개 온마이크' 중 아르빌에서 소식을 전하고 있는 한 기자의 모습. 특수 군복을 입은 상태에서도 공정방송 리본과 낙하산 반대 배지를 달고 있다.

ⓒ오마이뉴스 전관석2008.10.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