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 YTN 노조위원장은 13일 보도국 부팀장 명의로 발표된 성명서에 대해 "대화재개·징계철회, 일괄타협은 구본홍씨의 일관된 주장이었다"며 "노조는 징계를 철회한다고 해서 대화에 나설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경태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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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2007~2009.11)·현안이슈팀(2016.1~2016.6)·기획취재팀(2017.1~2017.6)·기동팀(2017.11~2018.5)·정치부(2009.12~2014.12, 2016.7~2016.12, 2017.6~2017.11, 2018.5~2024.6)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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