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과자 포장류, 스티로폼, 종이 등 잡다하게 섞여있는 쓰레기가 화장지 비닐 봉지안에 담겨 버려져있다.
ⓒ윤태2008.09.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