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전지방법원 230호 법정에서 열린 서해안 기름유출사고 항소심 재판 전경. 이날 재판에는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재판을 지켜봤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