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전지방법원 230호 법정에서 열린 서해안 기름유출사고 항소심 재판 전경. 재판부는 이날 지역의 관심을 고려해 잠시 동안의 촬영을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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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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