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소복을 입은 탈이 미친소과 옆이 2MB이다. 이날 두 대학원생의 '미국 광우병 미친소와 밀착된 이명박 대통령'의 퍼포먼스 가장 많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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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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