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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

불온선전물, 일명 '삐라'는 추억이다

'삐라 한장에 공책 한권'. 삐라는 어린시절 추억의 물건이다. 공책을 얻기 위해 하루종일 삐라를 줍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너무 많이 모아서 경찰아저씨에게 오해받기도 했었다.

ⓒ계룡시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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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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