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이 스스로 만들어 가지고 온 홍보물을 자원봉사자가 내보이고 있다. 이 시민은 경찰의 폭력진압 실태를 시민들에게 알리기위해 스스로 홍보물을 만들어 왔으나 복사집이 문을 열지 않아 1장만 가지고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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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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