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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누님

큰누님

56년 전 사진으로, 장소는 고향집 앞마당 화단입니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사촌 형님(왼쪽)과 둘째누님(가운데). 눈이 큰 아기를 보듬고 있는 큰누님(오른쪽) 표정이 무척 행복하게 보입니다.

ⓒ조종안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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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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