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 테이블에 앉아서 자신의 수상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졸업생들의 모습. 졸업생이 앉아있는 테이블에는 가족들이 함께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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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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