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천학정

고래바위

온몸을 바다속에 감추고 머리만 인간세상을 구경 할려고 솟구치는 형상의 바위. 높은 파도가 칠 때는 진짜로 착각할 정도다. 입과 눈이 뚜렷하다.

ⓒ최원석2008.0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로하면 바로된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