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금희씨(왼쪽)와 강영숙 작가(오른쪽)
<리나>의 작가 강영숙씨가 독자와 만나는 자리에 <리나>의 집필에 도움을 준 최금희씨가 함께 했다.
ⓒ이명옥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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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