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바라본 숫용추의 모습. 마치 남성의 생식기와 흡사하게 생겼다. 숫용추 아래로 군 휴양시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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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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