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용추
10m 길이의 폭포가 일품인 숫용추는 위에서 내려다보면 웅덩이가 마치 남자의 성기처럼 보인다. 이런 연유로 예전에 이곳에는 여자들이 북새통을 이루었다고 전해진다.
ⓒ계룡시200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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