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통해 표현해 낸 이미지와 조명을 이용한 표현방식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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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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