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똥짜장

원래 여산장에서 이름을 떨쳤던 '똥짜장'. 소다를 넣어 국수발이 누렇고 춘장을 적게 넣어 짜장소스 색깔이 누렇다 하여 붙여진 '애칭?'
임시로 천막을 쳐놓고 즉석에서 국수를 내어 담아 내온다. 한그릇 2천원.

ⓒ이덕은2007.11.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