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불어오는 자연 태풍은 우리에게 가끔씩 시련을 안겨주지만, '태(상)풍' 선생님은 우리 제자들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삶인가를 깨우쳐주신 존재의 빛이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대자연을 스승삼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