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친구가 그래도 남는건 사진이라며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나름대로 예술사진을 찍었다.
한 친구가 그래도 남는건 사진이라며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나름대로 예술사진을 찍었다.
ⓒ김동이200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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