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삶에서 얻은 내 생각을 남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같음을 지향하되, 다름을 존중하는 것이 그래도 살아볼 만한 세상을 만드는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쪽지
댓글독자는 제2의 저자란 말이 실감나는 군요. 내가 의도하지 않았던 의미를 찾아내주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