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개인화 영역 또는 해당 댓글이 달 린 최종면에서 삭제해 주세요.
-
-
2018-12-06
댓글`베트남 여자를 선호한다`는 말이 왜 `여성을 상품화하는 말`인지 알 수가 없네요. 기자가 다양한 내용의 원고를 써서 접수하면 편집자가 읽고서 거르는 과정이 있을텐데, 문제가 있네요. 최근에 이런 문제있는 기사가 걸러지지 않고 그대로 게재되는 현상이 반복되다 보니 한 달에 1만원씩 내는 10만인클럽에서 탈퇴하고 싶은 생각이 납니다. 편집자의 의견을 어떤 형태로든지 듣고 싶습니다.
기사이해찬 대표님, 베트남 여성이 '골라잡는' 상품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