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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영
cyyoun

2017.12 이달의 새뉴스게릴라상 수상더보기

거창한 이야기가 아닌 생활 속에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를 담고 싶습니다. 들꽃은 이름 없이 피었다 지지만 의미를 찾으려면 무한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 들꽃같은 글을 쓰고 싶네요.

사이트https://blog.naver.com/cyyoun07 출판도서글쓰는 시간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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