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흔적이 가득한 아름다운 구룡령 옛길

숲을 체험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공간 '숲체원'

'메밀꽃 필 무렵'이면 그곳에 가고 싶다!

화전민이 살던 황폐한 땅, 금자씨도 왔다갔어요

근사한 산림욕장에서 몸도 쉬고, 마음도 쉬고

숲에서 마시는 자작나무 수액 한 잔 "캬!"

야생화가 지천, 바람이 만발한 태백의 시원한 여름을 만나다

시원한 계곡 뿐 아니라 얼음동굴도 있다?

사람들의 삶과 사랑을 만들어 낸 물레방아

해발 700m 고원에서 여름을 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