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빛PD의 동생이 카메라 뒤에 가려진 방송노동자들의 열악한 현실을 고발하는 최초의 에세이다. 방송노동자들의 삶과 애환을 조명하고, 이들이 존중받는 드라... 더보기
이한빛PD의 동생이 카메라 뒤에 가려진 방송노동자들의 열악한 현실을 고발하는 최초의 에세이다. 방송노동자들의 삶과 애환을 조명하고, 이들이 존중받는 드라마 제작 현장을 만들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