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김돈곤 청양군수 예비후보와 군의원 예비후보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관식
지난 4년간의 도의회 의정활동 기간 뒤돌아보지 않고 군민과 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왔다고 밝힌 김 예비후보는 "다시 군민들의 선택을 받는다면 예산을 세밀하게 살펴 지역에 꼭 필요한 예산을 가져오고, 큰 지역 위주로 이뤄지는 정책을 농촌형과 도시형으로 이원화해 청양을 비롯한 농촌지역이 소외되는 일을 막겠다"고 약속했다.
지역신문 기자 출신인 김명숙 예비후보는 지난 2006~2014년까지 군의원을 역임한 후 광역의원 선거에 도전해 2018~2022년까지 충남도의원을 역임하고 재선에 도전 중이다. 의정활동 기간 중 대한민국자치발전대상 수상과 충청남도 공무원이 선정한 베스트 도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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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숙아, 청양을 부탁해" 김명숙 예비후보 재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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