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차 행진을 마치고 찰칵참가자들이 11일차 행진을 마치고 모여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이날 행진에는 조영삼 열사의 유족들, 현대자동차 노조 조합원들, 밀양고등학교 역사교사, 6.15공동선언실천 경기중부본부 활동가,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평화철도, 문규현 평통사 상임대표를 비롯한 부산과 대구, 논산평통사 회원들이 참여했다.
대구경북 구간 행진은 동대구역, 북구청, 왜관IC, 소성리, 김천역 등을 거치며 5월 26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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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비핵화 #평화협정 실현 #사드철거...성역화된 국방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감시와 대안있는 실천으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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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철도 이읍시다" 목소리, 부산경남 지나 대구경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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