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경남에서 4월 4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 전체 105명으로 늘어났다. 경남도는 이날 오후 5시 '코로나19 대응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추가 '경남 108번' 확진자는 사천에 거주하는 2004년생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2019년 7월 17일부터 지난 3월 24일까지 미국에 체류하다 입국했다. 이 확진자는 24일 입국해 다음 날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가 있었고, 4월 1일 미열 등 증상이 나타났다. '경남 108'번 확진자는 현재 마산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사천지역 확진자는 지난 4월 2일 나온 '경남 106번' 확진자에 이어 2명으로 늘어났다. 사천 확진자인 '경남 106번'과 '경남 108번'은 모두 해외방문력이다. 경남도와 사천시는 접촉자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경남지역에서 완치되어 퇴원한 사람은 74명이다. 이날 '경남 8번'과 '경남 12번'이 퇴원했다. 현재 입원 환자는 31명이다. 3월 28일부터 4월 3일 사이 8명 확진자가 나온 진주 윙스타워와 관련해 아직 추가 확진자는 없다. 경남도는 현재까지 1만 4745명을 검사했고, 105명이 '양성', 426명이 '검사중', 1만 4214명이 '음성'이며, 자가격리자는 1497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큰사진보기 ▲진주시는 해외입국자 코로나19 편의버스 운행하고 있다.진주시청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코로나19 #경상남도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윤성효 (cjnews) 내방 구독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경남 곳곳 '윤석열 퇴진' 투쟁... '대학생 시국선언'도 구독하기 연재 코로나19 다음글1992화사천서 해외입국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 나와 현재글1991화[경남] 사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미국 체류하다 입국 이전글1990화"월세 좀..." 건물주에게 문자 보냈더니 추천 연재 윤석열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박근혜 탄핵 때와 유사...지역에서 벌어지는 일들 제주 사름이 사는 법 "대통령, 정상일까 싶다... 이런데 교회에 무슨 중립 있나" 최병성 리포트 사진에 담긴 진실... 이대로 두면 대한민국 끝난다 난 늙을 줄 몰랐다 늙음은 자전거 타는 친구가 줄어들고, 저녁 자리에도 술이 없다는 것 SNS 인기콘텐츠 [이충재 칼럼] '김건희 나라'의 아부꾼들 "끝내자 윤건희, 용산방송 거부" 울먹인 KBS 직원들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나체 시위' 여성들, '똥물' 부은 남자들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용산 '친오빠 해명'에 야권 "친오빠면 더 치명적 국정농단" "한달이면 하야" 언급한 명태균에 민주당 "탄핵 폭탄 터졌다"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 AD AD AD 인기기사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3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4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5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경남] 사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미국 체류하다 입국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이 연재의 다른 글 1993화가디언 "코로나19, 대공황 수준 경제 위기" 1992화사천서 해외입국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 나와 1991화[경남] 사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미국 체류하다 입국 1990화"월세 좀..." 건물주에게 문자 보냈더니 1989화문재인 대통령, 코로나 사망 의료인 애도 "비통한 마음"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