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옛 남영동 대공분실 들른 고 박정기 선생

고 박종철 열사 아버지 박정기 선생 민주시민장 엄수... 아들과 하늘에서 만날까

등록 2018.07.31 18:00수정 2018.07.3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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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오마이포토] 옛 남영동 대공분실 들른 고 박정기 선생

[오마이포토] 옛 남영동 대공분실 들른 고 박정기 선생 ⓒ 권우성


31일 오후 박종철 열사 아버지 고 박정기 선생 민주시민장이 엄수됐다. 오후 고인의 유가족들은 영정과 유골함을 모시고 박종철 열사가 고문당해 사망한 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 취조실(509호)을 들렀다 나왔다.

a 옛 남영동 대공분실 들른 고 박정기 선생 박종철 열사 아버지 고 박정기 선생 민주시민장이 엄수된 31일 오후 고인의 유가족들이 영정과 유골함을 모시고 박종철 열사가 고문당해 사망한 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 취조실(509호)을 들렀다 나오고 있다.

옛 남영동 대공분실 들른 고 박정기 선생 박종철 열사 아버지 고 박정기 선생 민주시민장이 엄수된 31일 오후 고인의 유가족들이 영정과 유골함을 모시고 박종철 열사가 고문당해 사망한 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 취조실(509호)을 들렀다 나오고 있다. ⓒ 권우성


a 옛 남영동 대공분실 들른 고 박정기 선생 박종철 열사 아버지 고 박정기 선생 민주시민장이 엄수된 31일 오후 고인의 유가족들이 영정과 유골함을 모시고 박종철 열사가 고문당해 사망한 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 취조실(509호)을 들렀다 나오고 있다.

옛 남영동 대공분실 들른 고 박정기 선생 박종철 열사 아버지 고 박정기 선생 민주시민장이 엄수된 31일 오후 고인의 유가족들이 영정과 유골함을 모시고 박종철 열사가 고문당해 사망한 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 취조실(509호)을 들렀다 나오고 있다. ⓒ 권우성


a 옛 남영동 대공분실 들른 고 박정기 선생 박종철 열사 아버지 고 박정기 선생 민주시민장이 엄수된 31일 오후 고인의 유가족들이 영정과 유골함을 모시고 박종철 열사가 고문당해 사망한 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 취조실(509호)을 들렀다 나오고 있다.

옛 남영동 대공분실 들른 고 박정기 선생 박종철 열사 아버지 고 박정기 선생 민주시민장이 엄수된 31일 오후 고인의 유가족들이 영정과 유골함을 모시고 박종철 열사가 고문당해 사망한 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 취조실(509호)을 들렀다 나오고 있다. ⓒ 권우성


#박종철열사 #박정기 #남영동대공문실 #경찰청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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