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 [오마이TV] '재판거래' 분노한 KTX 승무원, 대법원 안 농성 ⓒ 손지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체제에서 법원행정처가 대법원 판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29일 오전 KTX 해고 승무원들이 김명수 대법원장 면담을 요청하며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 진입해 농성을 하고 있다.(영상 취재 : 손지은 기자) 큰사진보기 ▲양승태 전 대법원장 체제에서 법원행정처가 대법원 판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29일 오전 KTX 해고 승무원들이 김명수 대법원장 면담을 요청하며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이희훈 큰사진보기 ▲양승태 전 대법원장 체제에서 법원행정처가 대법원 판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29일 오전 KTX 해고 승무원들이 김명수 대법원장 면담을 요청하며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 진입해 농성을 하고 있다. 이들은 대법원 대법정까지 진입후 대법원 관계자들의 설득으로 다시 법정 앞으로 나와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8.5.29최윤석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양승태 전 대법원장 #KTX 해고 승무원 #김명수 대법원장 면담 #재판거래 #대법원 농성 추천6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47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영상 손지은 (93388030) 내방 구독하기 '좋은 사람'이 '좋은 기자'가 된다고 믿습니다. 오마이뉴스 정치부에디터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엉덩이 커지면 안 예뻐"... #스쿨미투 번지는 이유 영상 박소영 (parkcat92)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영상] 광주시민 몰려들자 당황한 전두환 구독하기 연재 양승태 대법원 사법농단 다음글10화"사법부 되살리는 유일한 방법"... 법원노동자 3405명 양승태 고발 현재글9화[영상] '재판거래' 분노한 KTX 승무원, 대법원 안 농성 이전글8화수사 협조는 하지만 고발은 못한다? 양승태, 검찰 소환되나 추천 연재 최병성 리포트 사진에 담긴 진실... 이대로 두면 대한민국 끝난다 전강수의 경세제민 이러다가 대한민국이 세계지도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 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이야기 "사과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날 서점은 눈물바다가 됐다 난 늙을 줄 몰랐다 늙음은 자전거 타는 친구가 줄어들고, 저녁 자리에도 술이 없다는 것 SNS 인기콘텐츠 "끝내자 윤건희, 용산방송 거부" 울먹인 KBS 직원들 "무인기 사태 후 파주 읍내에 중무장 군인들 깔렸다" "민주당 지지할 거면 왜 탈북했어?" 분단 이념의 폭력성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윤핵관과 시한부 장관의 조합... 국가에 재앙 몰고 왔다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한달이면 하야" 언급한 명태균에 민주당 "탄핵 폭탄 터졌다" 강에 뛰어든 소녀와 그녀를 찾아다닌 남자의 최후 용산 '친오빠 해명'에 야권 "친오빠면 더 치명적 국정농단" AD AD AD 인기기사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3 미 대선, 200여 년 만에 처음 보는 사태 벌어질 수도 4 "민주당 지지할 거면 왜 탈북했어?" 분단 이념의 폭력성 5 "김건희·명태균 의혹에... 지금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영상] '재판거래' 분노한 KTX 승무원, 대법원 안 농성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이 연재의 다른 글 11화법관대표회의 의장 사과... "사법부 스스로 존재 근거 붕괴" 10화"사법부 되살리는 유일한 방법"... 법원노동자 3405명 양승태 고발 9화[영상] '재판거래' 분노한 KTX 승무원, 대법원 안 농성 8화수사 협조는 하지만 고발은 못한다? 양승태, 검찰 소환되나 7화'재판거래'에 분노한 KTX 승무원들, 대법원 진입해 농성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