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부인은 네 줄 사과, 후보는 두 마디 언급

등록 2017.04.16 13:55수정 2017.04.16 15:16
17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부인 김 교수의 '갑질' 논란 질문받은 안철수

[오마이포토] 부인 김 교수의 '갑질' 논란 질문받은 안철수 ⓒ 남소연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원 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의원 사무실 직원들에게 사적인 업무를 지시한 데 대해 기자 질문을 받은 안 후보는 "아내가 사과했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라는 두 마디만 남기고 이 자리를 떴다.  

a 오늘은 질문받은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원 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의원 사무실 직원들에게 사적인 업무를 지시한 데 대해 기자 질문을 받은 안 후보는 "아내가 사과했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라는 두 마디만 남기고 이 자리를 떴다.

오늘은 질문받은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원 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의원 사무실 직원들에게 사적인 업무를 지시한 데 대해 기자 질문을 받은 안 후보는 "아내가 사과했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라는 두 마디만 남기고 이 자리를 떴다. ⓒ 남소연


a 부인은 네 줄 사과, 후보는 두 마디 언급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원 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의원 사무실 직원들에게 사적인 업무를 지시한 데 대해 기자 질문을 받은 안 후보는 "아내가 사과했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라는 두 마디만 남기고 이 자리를 떴다.

부인은 네 줄 사과, 후보는 두 마디 언급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원 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의원 사무실 직원들에게 사적인 업무를 지시한 데 대해 기자 질문을 받은 안 후보는 "아내가 사과했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라는 두 마디만 남기고 이 자리를 떴다. ⓒ 남소연


a 달랑 '두 마디' 답변 남기고...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원 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한 후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의원 사무실 직원들에게 사적인 업무를 지시한 데 대해 질문받은 안 후보는 "아내가 사과했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라는 두 마디만 남기고 차량에 올랐다.

달랑 '두 마디' 답변 남기고...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원 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한 후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의원 사무실 직원들에게 사적인 업무를 지시한 데 대해 질문받은 안 후보는 "아내가 사과했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라는 두 마디만 남기고 차량에 올랐다. ⓒ 남소연


#안철수 #국민의당 #김미경
댓글17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5,0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오빠가 죽었다니... 장례 치를 돈조차 없던 여동생의 선택 오빠가 죽었다니... 장례 치를 돈조차 없던 여동생의 선택
  2. 2 한국 의사들의 수준, 고작 이 정도였나요? 한국 의사들의 수준, 고작 이 정도였나요?
  3. 3 대세 예능 '흑백요리사', 난 '또종원'이 우려스럽다 대세 예능 '흑백요리사', 난 '또종원'이 우려스럽다
  4. 4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
  5. 5 영부인의 심기 거스를 수 있다? 정체 모를 사람들 등장  영부인의 심기 거스를 수 있다? 정체 모를 사람들 등장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