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디' 답변 남기고 떠나는 안철수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두 마디' 답변 남기고 떠나는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원 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한 후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의원 사무실 직원들에게 사적인 업무를 지시한 데 대해 질문받은 안 후보는 "아내가 사과했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라는 두 마디만 남기고 차량에 올랐다. ⓒ남소연 2017.04.16
×
'두 마디' 답변 남기고 떠나는 안철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