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큰사진보기 ▲헌재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결정한 가운데, 박근혜 지지자들이 "인정할 수 없다"면서 헌재로 돌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경찰버스를 부수고 태극기로 경찰을 찌르는 등 과격한 행동을 보이고 있다. 유성호 큰사진보기 ▲태극기로 경찰 과격하는 탄핵반대 집회 참가자들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을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 결정한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열린 '제20차 박근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 총궐기 대회'에 참가자들이 탄핵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경찰에게 태극기로 가격하고 있다.유성호 헌법재판소가 10일 오전 11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을 인용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파면' 소식을 접한 박근혜 지지자들이 '헌재로 가겠다'며 경찰 차벽을 부수고 이를 막는 경찰을 손에 든 태극기로 찌르는 등 과격한 행동을 보이고 있다. 큰사진보기 ▲태극기로 경찰 가격, 헌재로 돌격하는 탄핵반대 집회 참가자들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을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 결정한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열린 '제20차 박근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 총궐기 대회' 참가자들이 탄핵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경찰을 태극기로 가격하며 헌재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유성호 큰사진보기 ▲10일 오후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 되자 보수단체 회원들이 차벽을 부수고 헌재로 진입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큰사진보기 ▲10일 오후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 되자 보수단체 회원들이 경찰버스를 부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큰사진보기 ▲태극기로 경찰 과격하는 탄핵반대 집회 참가자들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을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 결정한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열린 '제20차 박근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 총궐기 대회'에 참가자들이 탄핵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경찰에게 태극기로 폭력행위를 하고 있다.유성호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탄핵 #경찰버스 추천89 댓글50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622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오마이뉴스 (news) 내방 구독하기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이 기자의 최신기사 'F 학점' 받은 국가교육위원회 관련기사 "무조건 승복 필요"- "대통령 인민재판 받아" "60세 밑으로 다 나와" 경찰 차벽 돌파하라 종용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용산 '친오빠 해명'에 야권 "친오빠면 더 치명적 국정농단" "망언도 이런 망언이..." 이재명, 김문수·김광동·박지향 파면 요구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AD AD AD 인기기사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경찰버스 부수고, 경찰 때리고... 과격해진 탄핵반대집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의대 증원 이유, 속내 드러낸 윤 대통령 발언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일본군이 경복궁 뒤뜰에 버린 명량대첩비가 있는 곳 '나체 시위' 여성들, '똥물' 부은 남자들 [이충재 칼럼] '김건희 나라'의 아부꾼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