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함양 상림경관단지 '영그는 가을'

등록 2014.09.22 11:47수정 2014.09.2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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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2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경관단지에서 해바라기를 촬영하던 사진가의 인기척에 놀란 참새가 무리지어 날아가고 있다.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2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경관단지에서 해바라기를 촬영하던 사진가의 인기척에 놀란 참새가 무리지어 날아가고 있다.함양군청 김용만

함양 상림경관단지는 '가을색'이 짙다. 이곳에서 해바라기를 촬영하던 사진가의 인기척에 놀란 참새가 무리지어 날아가는가 하면, 잠자리가 영글어가는 수수에 앉아 가을 햇살을 쬐고 있다. 23일은 가을이 시작된다는 '추분(秋分)'이다.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2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경관단지에서 잠자리가 영글어가는 수수에 앉아 가을 햇살을 쬐고 있다.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2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경관단지에서 잠자리가 영글어가는 수수에 앉아 가을 햇살을 쬐고 있다.함양군청 김용만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2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경관단지에서 잠자리가 영글어가는 수수에 앉아 가을 햇살을 쬐고 있다.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2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경관단지에서 잠자리가 영글어가는 수수에 앉아 가을 햇살을 쬐고 있다.함양군청 김용만

#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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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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