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휘발유 끼얹는 벌거벗은 성매매 여성들

등록 2011.05.17 18:22수정 2011.05.1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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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서울 영등포 성매매업소 집결지 여성들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집회를 마친 뒤 성매매 특별법 폐지를 요구하며 벌거벗은 몸에 휘발유를 붓고 있다.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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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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