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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어도 보고싶다"는 건, 연애초반에나 하던 말이었지요.
자주 보지 못하니까, 올드커플의 무미건조했던 마음에
적당한 애틋함도 생기고 좋더군요. ^~^
잠시 몸은 멀어지지만, 마음은 깊어질 거라 믿습니다.
정말로 즐겨찾는 사이트는 '즐겨찾기'에 등록해둘 필요도 없는 것처럼 말예요.
덧붙이는 글 | http://paper.cyworld.com/hayeotoon
2007.11.23 10:01 | ⓒ 2007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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