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대선 예비후보를 돕는 조직인 '창조한국 대전본부'가 5일 밤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창조한국 대전본부 준비위원회'는 5일 밤 7시 30분, 대전 중구 용두동 만복대 빌딩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문국현 후보가 참석, 축사를 할 예정이다.
창조한국 대전본부 공동 본부장에는 전양 대전충남생명의숲 상임대표와 김조년 표주박통신 발행인 등이 선임될 예정이다.
2007.10.04 17:52 | ⓒ 2007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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