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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짓는다고 나가라더니, 20년째 감감 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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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분들이 모여 큰 안전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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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닦아!"...걸레통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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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마을에 집 지을 곳 없어... 안타까운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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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배수로 교체 요청, 매년 예산 부족이라는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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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마을에 물이 안 나오다니" 60대 이장님의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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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장님의 걱정 "축사 악취 , 주민들이 고통스러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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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나는 살아있다' 우기, 24시간 에너자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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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를 쓰던 그는, '외톨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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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을 앞둔 여자, 다 괜찮은 것 같은데 왜 안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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