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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페미니즘
'애엄마를 왜 쓰냐'는 회사... 그래서 직접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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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유세 부리던 남편, 이렇게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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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도 시어머니 전화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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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옷방, 남편 서재... 내 방은 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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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의 아내이지, 엄마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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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페미니즘 책을 너무 많이 읽은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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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선언했다 "나, 페미니스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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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페미니즘 '엄마' 모임을 직접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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