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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수
'1년 살기' 한국 온 프랑스 청년 목수, 어땠냐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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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간 외박한 남편, 돌아와 장모에게 던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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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일격 "사위 말은 내가 짐승 새끼란 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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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날 죽이려 한다? 거래처 사장님의 살벌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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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녕 내 남편이 지은 집인가... 너무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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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남편과 이과 아내의 대화... 남편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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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이 천직인지 나는 목수 일이 힘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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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도 못하고 학살... 남은 자식에겐 공부도 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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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노가다 목수'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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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파는 커피가게, 구경 한 번 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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