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참사 취재하던 기자가 '아리셀 유가족'이 됐습니다 사회적 참사가 이렇게 가까이 있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 아침에 출근해 집으로 퇴근하지 못하는 노동자의 이야기가 바로 옆 동료 가족의 일이 될지 누가 짐작이나 했겠습니까. 6월 24일 경기도 화성에서 발생한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로 2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 중 한 분은 저희 <충북인뉴스>에서 일하는 기자의 배우자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막내를 둔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김남균 <충북인뉴스> 기자) #아리셀 #공장화재 #화재참사 #충북인뉴스 #오마이TV ○ 관련기사|https://omn.kr/2971z 참사 취재하던 기자가 '아리셀 유가족'이 됐습니다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 010-3270-3828 직접가입 :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아리셀#공장화재#화재참사#충북인뉴스#오마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