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 오마이뉴스 모바일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등록 2024.09.25 08:04수정 2024.09.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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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들과 그들의 부모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괜찮아, 앨리스>의 '관객이 여는 첫 시사회'가 9월 21일 서울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렸다. 120여 명의 관객들이 상영관을 가득 채웠다.

(영상 : 방태윤 기자, 사진 : 이눅희 작가,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이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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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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