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재의 인사이트]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4.3 추념식 불참이 지난주 대구 서문시장 방문 등 지지층 결집 행보와 대비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최근 잇따른 4·3사건 의미 폄하 발언, 국민의힘 지도부의 전광훈 목사 유착 등 여권의 극우적 행보와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정치권에선 윤 대통령이 내년 총선을 겨냥해 전면에 나서는 선거운동이 사실상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기획/편집 : 고정미 기자, 기사 : 이충재 기자 ) ○ 관련기사|https://omn.kr/23d9z "서문시장 아이디어 낸 참모 잘라라"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이충재#윤석열#이준석#서문시장#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