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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정청래 의원
정청래 의원
참여정부의 성공 없이 대한민국의 성공 없다, 노무현 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겠다, 이러한 확고한 신념이 정동영 의장과 제가 한 치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몸으로 확인한 것도 저로서는 소중한 소득이었습니다. 전당대회 기간 동안 후회 없이 뛰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우리당의 주인이신 모든 당원들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2월 19일 자정

정동영 당의장후보 대변인을 마감하며.

덧붙이는 글 | 정청래 기자는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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