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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경 국회의원.
정혜경 국회의원. ⓒ 정혜경의원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비례)이 8일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하면서 노트북에 "기후파괴범 윤석열"이라고 쓴 딱지를 붙였다. 정혜경 의원은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의 의사표현"이라며 "이번 국감에서 윤석열 정부가 어떻게 기후를 파괴하고 있는지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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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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