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가칭 대전외국어대학 설립되어야

아시아어 즁심의 외국어대학설립, 영국식영어 세미나 위크숍에서 사용
24.09.25 12:11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전에 가칭 대전외국어대학건립이 추진되어야한다.
구소련국가들은 러시아어로, 이슬람국가는 아랍어로
아프리카는 불어와 몇개국가가 독일어을 사용한다. 유럽중앙은행이
독일의 프랑크프르트에 위치해 금융권에서는 독일어을 사용한다.
가톨릭을 믿는 사람들은 이태리어로 사용한다.
아시아에는 국제 세미나나 워크숍은 영어로 소통한다.
필리핀에는 아시아개발은행이 있어 영어도 사용해서
아시아 국가들의 연구프로젝트에 학생들을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로 유학을 보낸다.
인도차이나 반도의 나라는 블란서의 지배을 받아 불어을 사용한다.
아시아에는 다양한 언어가 존재한다.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배트남어, 캄보디아어,미얀마어, 네팔어, 힌디어, 뱅갈어,
필리핀어, 말레이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가 있다.
요즘 아이들은 아이패드나 컴퓨터등으로 외국의 애니메이션이나
다국어 드라마을 보면서 다른 나라 언어을 대하고 있다.
딸아이만 해도중국드라마, 베트남드라마. 아랍드라마.태국드라마나
모바일 폰의 페이스북등을 통해 인도네시아 노래 . 중국노래.
일본노래,배트남노래, 인도노래, 방글라데시 노래, 스페인노래, 아랍노래등을 듣는다.
딸은 영어는 잘 못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에 드라마나 음악을 들으며 외국어을 터득했다/
딸 아이에 의하면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일본애니메이션을 보고 일본어 공부을 해 일본어능력시험을 본다고 한다.
아이들의 흥미을 공부로 연결해서 학습으로 직업으로 대학으로 세계로 나아가야 하는데 학교교과과정은 이을 따라가지 못해 초중등 아이들의 해외유학을 좌초했다.
아시아을 거쳐 아프리카나 남미로 해상무역을 해야 사는 나라고
오일이 있어야 비행기을 띄울수있다.
대전의 학생들이 대전을 떠나 타도로 서울로 대학을 간다고 할 것이 아니라
보통의 아이들도 대전에서 공부할 수있는 여건이 만들어져야 한다.
또한 해외에 거주하는 해외동포들이 자신의 아이들이 한국에 들어와
대학을 다닐 수있는 해외자녀특례입학제도도 대전시나 대전교육청에서 준비했으면한다.

서울에는 한국외국어대학, 부산에는 부산외국어대학이 있다.

또한 대전의 충남대학교에는 한국어어학당과 대전대등에도 한국어어학당, 한남대, 목원대등에 한국어어학당을 만들어야한다
또한 대전의 보통아이들이 아니면 공부잘 하는 아이들이 대전에서 대학을 다닐 수있게 각 대학커리큘럼 조정과 제3세계언어도 공부할 수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국가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있다.

영국이 처음에 하급관리대상으로 인도사람들에게 영어을 가르쳣다고 한다.
그런데 그 당시 인도에는 작은 왕국이 많아 각기 다른 언어을 사용해
영어을 배우므로써 인도인들이 서로 소통이 가능해져 인도의 독립운동이 촉진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인도에는 힌디어와 뱅갈리어가 주다. 지역마다 언어가 조금씩 다르다.
뱅갈어는 인도의 캘커타지역에서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쓰는 3억인구이상이 쓰는 언어인데 아직 한국외국어대학에는 방글라데시언어학과가 없다.
그 유명한 테레사수녀는 인도의 항구도시인 캘터타에서 봉사 활동하신분이다.
요즘 사람들은 해외로 여행을 많이 간다.
한국사람이 외국패키지로 여행가는데 한국인 가이드가 붙는 것이 아니라
그나라 사람들이 현지을 가이드 한다고 한다. 그럼 대전사람들이 현지가이드을 하면 직업창출.또 대학에서 부전공으로 무역을 하거나 경영, 공학등을 해서 외국에도 진출할 수 있다.
한국청년해외봉사단으로 태국에 파견되어 대학에서 한국어교육을 한 단원의 이야기을 들어보니 한국어을 배운 학생들이 한국으로 여행가이들로 온다고 한다.연락도 하고 지낸다고하고 자신들이 파견되었던 나라에서 사람이 오면 집에서 재워주고 시장도 동행한다고 한다.
선교사들은 방글라데시경우 1년을 뱅갈리 공부을 한다.
대전에 가칭 대전외국어대학을 설립하면서 선교사도 같이 참여하고 상공회의소,한국관광공사, 대덕연구단지,와 소상공인등과 협력해서 설립해 외국어을 대전과 충남인, 해외에서 오는 해외동포자식들도 외국어와 부전공으로전통문화학습기회을 마련해서 세계적인 대전으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박향선
042-533-9362
우체국 312678-02-128855
신한은행426243330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