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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독재 1979년 10월26일 궁정동 비공개 만찬과 검사독재? 2024년 9월24일 용산 대통령실 비공개 만찬?조선[사설] 불편해도 대통령과 與대표는 자주 만나야 에 대해서?

24.09.25 07:1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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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독재 1979년 10월26일 궁정동 비공개 만찬과 검사독재? 2024년 9월24일 용산 대통령실 비공개 만찬?조선[사설] 불편해도 대통령과 與대표는 자주 만나야 에 대해서


(언론비평가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준오 신임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2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찬을 했다.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공식 만찬은 전당대회 다음 날인 7월 24일 이후 두 달 만이다. 한동훈 체제 지도부와의 만찬은 당초 8월 30일로 계획했지만 추석 이후로 연기됐다가 이번에 성사됐다. 의대 증원 유예에 대한 이견 때문이었다.

이번에 한 대표는 의정 갈등 같은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통령과의 독대(獨對)를 요청했지만 대통령실은 "이번 만찬은 신임 여당 지도부를 격려하는 자리"라며 독대가 성사되지 못했다. 대통령의 체코 방문 기간 동안 독대 요청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통령실이 불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독대가 성사됐다면 김건희 여사 문제도 논의됐을 것이라고 여당 관계자들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체코 방문 성과 공유와 정기국회에서의 당정 협력에 무게를 둔 반면, 한 대표는 의정 갈등과 김 여사 문제를 풀어볼 생각이었던 것 같다. 만찬을 두고 동상이몽을 한 셈이다."


(언론비평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정희 유신독재정권 몰락 전야의 1979년 10월26일 궁정동 만찬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2024년 9월2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공개 만찬을 했다는 것이 겹치는 것은 왜 일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민 지지도가 20% 라고 한다.' 심리적 탄핵' 상황이고 한동훈 국민의 힘 대표와 불화 국민들 합리적 의심하고 있다.


(언론비평가 홍재희)====2024년9월13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0~12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0%가 긍정 평가했고 70%는 부정 평가했다고한다. ' 심리적 탄핵. 수준이다.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표본에 의거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0.4%(총통화 9,615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고 하기 바란다.


조선사설은


"윤 대통령은 만찬 환영사에서 "우리 한 대표가 고기를 좋아해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체코 방문 성과에 대해 주로 이야기를 했고, 여당 지도부는 경청하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가 민감한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을 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의 성과나 합의가 없더라도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수시로 만나 생각의 차이를 확인하고 토론을 해서 대안을 내놔야 한다. 그래야 국정을 책임진 집권 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독대를 두고 불편한 기류가 형성된 것 자체가 여권의 난맥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불편해도 두 사람은 자주 만나야 한다. 불편하다고 서로 담을 쌓고 소통을 거부한다면 그건 대통령실과 여권의 실패는 물론 국가적인 불행을 초래할 수 있다."

(언론비평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박정희 유신독재정권 몰락 전야의 1979년 10월26일 궁정동 만찬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2024년 9월2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공개 만찬을 했다는 것이 겹치는 것은 왜 일까? 초 부자 감세로 나라곳간이 텅텅비고 의료대란과 영호남 남부지방 수해로 국민들 죽을 지경이고 서민들 골목상권 아사진적인데 김건희 여사 의혹은 일파 만파 확산되고 북한의 쓰레기 풍선이 서울에 낙하하는 것이 일상인 시점에서 "윤 대통령은 만찬 환영사에서 "우리 한 대표가 고기를 좋아해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는 것은 성난 민심에 기름 북는 격이다. 지금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2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찬을 할 때인가?

(언론비평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정희 유신독재정권 몰락 전야의 1979년 10월26일 궁정동 만찬과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2024년 9월2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여론과 동떨어진 비공개 만찬을 했다는 것이 겹치는 것은 왜 일까? 검사독재 말기적 현상일까?

(자료출처===2024년9월25일 조선일보 [사설] 불편해도 대통령과 與대표는 자주 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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