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 일제강점기에 조선인이 강제동원된 사도광산이 한국정부의 동의를 얻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게다가 일본과 등재 관련 협상을 하면서 조선인 동원 과정의 억압성을 나타내는 '강제'라는 표현의 명시 등 한국 쪽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도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동의해준 것이 드러나 굴욕외교에 대한 비판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국내에선 민의를 억누르며 강압적 태도로 일관하면서 밖에선 저자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도광산 #강제노역 #유네스코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그들의 과녁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념전쟁 - 진격의 몽둥이즘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10,0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73 댓글2 공유4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글 박순찬 (jangdory) 내방 구독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댓글 보기 응원글 보기 응원글 보기 독자의견 응원글 더보기 응원하기 더보기닫기 독자의견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오늘 그만보기 다시 보지 않기 목차184 ㅣ 첫화부터 읽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그들의 과녁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념전쟁 - 진격의 몽둥이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