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검찰이 야권 인사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대규모 통신조회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통화 내역을 확인한 것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와 추미애 의원 등을 비롯해 현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인들이 대거 사찰대상이 되었다. 검찰은 정권의 호위무사가 되어 정권이 원하는 과녁을 향해 화살을 겨누고 있다. #사찰 #통신조회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브라보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안에선 격노, 밖에선 격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67 댓글2 공유12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